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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고마운 사람들

그래도 힘든 세상이지만 지금까지 잘 버티며 살아온 자신을 칭찬하고 감사하자. 그럭저럭 평범하게 살 수 있었던 것을 다행이라고 생각하자. 정말 힘든 상황이 아니라면 누구든지 다시 한번 노력해서 평범한 인생을 다시 만들 수 있다. 바닥까지 떨어진 것도 아니라면 언제든지 자신의 힘으로 도약할 수 있다. 자신의 마음에 원망과 울분, 불안이 가득하다면 지금까지 평범하게 잘 살아온 자신을 한번 더 믿어보고 부정적인 감정을 날려버리자. 분명 살기는 힘들지만 그렇다고 세상이 끝날 정도는 아니다. 인생은 끝날때까지 끝난 건 아니다. 실패는 긴 인생에서 하나의 성장과정이다. 평범한 인생을 살아온 자신에게 다시 한번 감사하자. 내 인생에 고마운 사람을 만나보자.
그래도 힘든 세상이지만 지금까지 잘 버티며 살아온 자신을 칭찬하고 감사하자. 그럭저럭 평범하게 살 수 있었던 것을 다행이라고 생각하자. 정말 힘든 상황이 아니라면 누구든지 다시 한번 노력해서 평범한 인생을 다시 만들 수 있다. 바닥까지 떨어진 것도 아니라면 언제든지 자신의 힘으로 도약할 수 있다.

자신의 마음에 원망과 울분, 불안이 가득하다면 지금까지 평범하게 잘 살아온 자신을 한번 더 믿어보고 부정적인 감정을 날려버리자. 분명 살기는 힘들지만 그렇다고 세상이 끝날 정도는 아니다. 인생은 끝날때까지 끝난 건 아니다. 실패는 긴 인생에서 하나의 성장과정이다. 평범한 인생을 살아온 자신에게 다시 한번 감사하자. 내 인생에 고마운 사람을 만나보자.
1. 황상열
독서와 글쓰기를 좋아하는 직장인 작가. 많은 사람들에게 읽고 쓰는 삶을 전파하는 것을 사명으로 하고 있다.

2. 장혜숙
긴 교직 생활을 마치고 올해 은퇴했다. 취미생활을 통해 새로운 나를 찾아가는 기쁨이 크다. 나만의 글을 통해 햇살처럼 따듯한 사랑과 에너지를 전하는 전령사가 되고 싶다. 공저 『글로 옮기지 못할 인생은 없습니다』 외 전자책 4편을 썼다.

3. 조은애
간호사와 미용사를 30년이상 했다. 현재 동안연구소를 운영하면서 장중경 한의대를 다니고 있다. <10년 젊어지는비법>외 저서가 있다. 건강한 아름다움을 강의하며 아픈사람을 돌봐주는 일을 즐겁게 하고 있다.

4. 김지윤
이제 막 50대에 들어선 제 삶을 모래시계라 생각하면 모래시계를 딱 뒤집는 그 순간처럼 그 동안의 관성을 버리고 내 자녀들과 주위 사람들 앞에 나무같은 어른이 되고 싶습니다. 바람에 잎과 가지는 다소 흔들리더라도 그들을 향한 진심과 사랑은 뿌리깊게 흔들리지 않는 존재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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