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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왈츠

날씨는 화창하고 맑은데 내 마음은 아직 무겁고 차가운 걸 보니 겨울이다. 언제쯤 내 마음에도 봄처럼 맑아지려나. 다시 맑아지기 위해서 주말에는 아내 병원 가는 길에 핀 벚꽃 아래 아이들과 놀면서 추억하나 만들고 가야겠다. 또 날씨도 따뜻하니 건강도 지키고 봄경치도 구경할 겸 가까운 산에도 다녀올 예정이다. 4월 한달만 지나도 봄은 금방 지나간다. 지나가기 전에 힘들지만 나도 최대한 봄을 즐겨보려 한다. 일단 집에서 가까운 곳에 핀 봄꽃 구경부터 하자. 이 좋은 봄날에 행복한 시간으로 나를 채워가고 싶다.
날씨는 화창하고 맑은데 내 마음은 아직 무겁고 차가운 걸 보니 겨울이다. 언제쯤 내 마음에도 봄처럼 맑아지려나. 다시 맑아지기 위해서 주말에는 아내 병원 가는 길에 핀 벚꽃 아래 아이들과 놀면서 추억하나 만들고 가야겠다. 또 날씨도 따뜻하니 건강도 지키고 봄경치도 구경할 겸 가까운 산에도 다녀올 예정이다. 4월 한달만 지나도 봄은 금방 지나간다. 지나가기 전에 힘들지만 나도 최대한 봄을 즐겨보려 한다. 일단 집에서 가까운 곳에 핀 봄꽃 구경부터 하자. 이 좋은 봄날에 행복한 시간으로 나를 채워가고 싶다.
1. 황상열
독서와 글쓰기를 좋아하는 직장인 작가. 많은 사람들에게 읽고 쓰는 삶을 전파하는 것을 사명으로 하고 있다.

2. 양지욱
여행과 문학과 음악을 사랑하는 작사가, 미니멀 라이프를 지향하는 진로 교사, 매일 쓰는 삶을 통하여 하루하루 성장하고 있다. 글 쓰는 삶을 통하여 다른 사람의 아픔을 치유할 수 있게 도와주며, N잡러로 살기 위해 퇴직 전 준비 중이다. 저서 『나는 백 살에 가장 눈부시고 싶다』

3. 장혜숙
자신의 내면세계를 생명력 넘치게 그리는 화가, 캐리커처 그리기에 흥미를 가지고 즐겁게 참여하고 있다. 긴 교직생활을 끝마치고 글쓰기의 매력에 푹 빠져서 작가의 꿈을 꾸고 있다. 인생 2막은 글쓰기와 그림에 몰입해서 자신만의 세계를 과감하게 펼쳐 보려고 한다.

4. 황경희
평소 건강공부와 체험을 바탕으로 “건강 관련 블로그” 운영중입니다. 작년 1월에는 “내 직업을 소개합니다" ”바라보다“등 13권 공저책 출간하였으며 현재 디지털로 수익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5. 김지윤
이제 막 50대에 들어선 제 삶을 모래시계라 생각하면 모래시계를 딱 뒤집는 그 순간처럼 그 동안의 관성을 버리고 내 자녀들과 주위 사람들 앞에 나무같은 어른이 되고 싶습니다. 바람에 잎과 가지는 다소 흔들리더라도 그들을 향한 진심과 사랑은 뿌리깊게 흔들리지 않는 존재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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