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혹시 열정이 식었다면 위의 세가지 방법을 이용해보자. 아니면 자신만의 방법과 취미로 열정을 다시 불태워보자. 취미 생활을 통해 열정이야말로 인생에 있어서 다시 살게 하는 힘이다. 여러 저자의 취미 생활을 읽으면서 한 번 자신만의 취미를 찾아보자.
1. 황상열
독서와 글쓰기를 좋아하는 직장인 작가. 많은 사람들에게 읽고 쓰는 삶을 전파하는 것을 사명으로 하고 있다.
2. 양지욱
여행과 문학과 음악을 사랑하는 작사가, 미니멀 라이프를 지향하는 진로 교사, 매일 쓰는 삶을 통하여 하루하루 성장하고 있다. 글 쓰는 삶을 통하여 다른 사람의 아픔을 치유할 수 있게 도와주며, N잡러로 살기 위해 퇴직 전 준비 중이다. 저서 『나는 백 살에 가장 눈부시고 싶다』
3. 조은애
낭도지도사1급, 서울강서 낭독지부장, 방송통신대 영상미디어학과 재학중, 장중경 한의대 재학중, 조조캠퍼스 학장, 글루동안연구소 운영, 간호사(5년) 미용사(25년), 금호라이프상조 서울지사장, 저서: 10년 젊어지는비법, 칼라를 알면 염색이 보인다등 공저 다수
이메일:conea252@naver.com
4. 장혜숙
자신의 내면세계를 생명력 넘치게 그리는 화가, 캐리커처 그리기에 흥미를 가지고 즐겁게 참여하고 있다. 긴 교직생활을 끝마치고 글쓰기의 매력에 푹 빠져서 작가의 꿈을 꾸고 있다. 인생 2막은 글쓰기와 그림에 몰입해서 자신만의 세계를 과감하게 펼쳐 보려고 한다.
5. 김지윤
이제 막 50대에 들어선 제 삶을 모래시계라 생각하면 모래시계를 딱 뒤집는 그 순간처럼 그 동안의 관성을 버리고 내 자녀들과 주위 사람들 앞에 나무같은 어른이 되고 싶습니다. 바람에 잎과 가지는 다소 흔들리더라도 그들을 향한 진심과 사랑은 뿌리깊게 흔들리지 않는 존재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