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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취미는 이것입니다.

이 글을 읽는 당신도 혹시 미쳐있는 대상이 있는가? 지금까지 꾸준하게 해온 자신의 취미나 경험이 있는가? 과도한 덕질은 이 시대에 꼭 필요하다. 그런 대상이 없다면 오늘부터 어떤 덕후가 되어볼지 한번 생각해보자. 그리고 바로 덕질을 시작하자. 이것이 당신의 근사한 인생의 문을 열어줄 열쇠가 될지 모르니까. 이 책에서 그런 취미를 가진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이 글을 읽는 당신도 혹시 미쳐있는 대상이 있는가? 지금까지 꾸준하게 해온 자신의 취미나 경험이 있는가? 과도한 덕질은 이 시대에 꼭 필요하다. 그런 대상이 없다면 오늘부터 어떤 덕후가 되어볼지 한번 생각해보자. 그리고 바로 덕질을 시작하자. 이것이 당신의 근사한 인생의 문을 열어줄 열쇠가 될지 모르니까. 이 책에서 그런 취미를 가진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1. 황상열
독서와 글쓰기를 좋아하는 직장인 작가. 많은 사람들에게 읽고 쓰는 삶을 전파하는 것을 사명으로 하고 있다.

2. 김서인
어느 날, 삶의 숨 쉴 공간이 필요해 펜을 들게 되었습니다.
글을 쓰며 스스로에게 수혈을 하며 매일매일 에너지를 주유중입니다.
25년 동안 들고 있던 분필을 과감히 던지고 이제 펜을 들고 세상이 따뜻해지는 행복한 글들과 놀고 싶습니다.

3. 김지윤
이제 막 50대에 들어선 제 삶을 모래시계라 생각하면 모래시계를 딱 뒤집는 그 순간처럼 그 동안의 관성을 버리고 내 자녀들과 주위 사람들 앞에 나무같은 어른이 되고 싶습니다. 바람에 잎과 가지는 다소 흔들리더라도 그들을 향한 진심과 사랑은 뿌리깊게 흔들리지 않는 존재이고 싶습니다.

4. 서지혜
(짱튼별이네). 짱튼누나, 메리네엄마, 별이엄마로 불리고 있습니다. 지혜로운 반려 생활과 문화를 알리기 위해 노력합니다. “생명이 생명에게 지켜야할 예의”, “생명의 존엄성을 지켜주는 세상”을 꿈꿉니다.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

5. 양지욱
여행과 문학과 음악을 사랑하는 작사가, 미니멀 라이프를 지향하는 진로교사, 유튜브 채널 '윤스가' 운영 지원

6. 이민주
쳇바퀴 도는 바쁜 일상 속에서 독서와 글쓰기로 ‘나를 찾아가는 여정’을 시작한 아이 셋을 둔 직장맘 이다. 감사하고 성장하는 삶을 살고 싶어 ‘감성 이작가’로 블로그 활동을 하고 있다. 글을 읽는 누군가 에게 위로와 희망을 주는 글을 쓰고 싶다.

7. 이석경
20대부터 지금까지 오직 한길 간호사로 일하고 있다. 몸과 마음이 아픈 분들에게 사랑과 열정을 갖고 긍정에너지를 전파하는 해피바이러스가 되어드리고 싶다.

8. 이영숙
요리&공예강사 15년차에 코로나시기 영화를 만났다. 영화&푸드테라피. 영화&아트테라피로 학교.관공서.군부대 강의를 하고 있으며 격려치료를 통해 사람을 세우는 비젼을 가진 1인기업 대표이다.

9. 임정연
두 아이를 양육 중인 지극히 평범한 대한민국인. 늘 발전하기를 꿈꾸지만 결국 늘 제자리걸음인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중. 그 평범한 웃음과 눈물 속에서 누군가는 잔잔한하게 공감하길 바랍니다.

10. 정유영
프리랜서 직업강사, 아트 테라피스트-미술심리상담가,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세상은 넓고 순수한 호기심은 삶을 한단계 더 성장시킵니다.
꿈을 향해 도전하세요.

11. 조은애
고흥 녹동에서 태어나 바다를 좋아한다.
광주보건대학교 간호과를 졸업하였다. 편입하여 광주대학교 뷰티미용학과를 졸업하였다. 현재는 방송통신대학교 영상미디어 학과에 재학 중이다.
조조 캠퍼스 학장이며 조조 브랜딩 대표입니다.

12. 최경희
독서와 대화의 희열을 즐기는 사람. 사람은 지속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기에 독서코칭과 스피치 코칭, 문화재생활동가로 사람들의 삶을 돕고 있다.

13. 최남숙
뇌과학박사, 게슈탈트 심리치료사, 에너지 명상코치로 뇌과학심리연구소와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뇌의 주인으로 의식성장 하는 것을 돕고 있습니다.

14. 황경희
평생 공직생활하다 2020년 퇴직 후 평소 건강공부와 체험을 바탕으로 건강디자이너로 효소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내 직업을 소개합니다" ”더 고마워“등 6권 공저책 출간하였으며 건강관련 단독책 출간중에 있는 예비작가입니다. 지속적인 작가 활동으로 독자에게 저의 노하우를 선물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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