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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추억(그들의 아름다웠던 순간)

그들의 아름다웠던 순간

첫 눈이 내리는 날 다시 만나자고 했던 그 누군가 가 있었을 것이다. 또 그 눈을 보면서 이별했던 그 사람을 그리워하곤 했을지도 모른다. 오늘 첫눈이 온다고 했는데, 정작 오지 않았다. 올해 첫눈이 내리는 날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 여러분은 첫 눈이 오는 날 무엇을 하셨는지… 첫 눈은 그리움이자 설레임이다. 오늘은 다른 사람들의 겨울 이야기를 같이 소개한다. 그들의 아름다웠던 순간을 살펴보자!
첫 눈이 내리는 날 다시 만나자고 했던 그 누군가 가 있었을 것이다. 또 그 눈을 보면서 이별했던 그 사람을 그리워하곤 했을지도 모른다. 오늘 첫눈이 온다고 했는데, 정작 오지 않았다. 올해 첫눈이 내리는 날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 여러분은 첫 눈이 오는 날 무엇을 하셨는지… 첫 눈은 그리움이자 설레임이다. 오늘은 다른 사람들의 겨울 이야기를 같이 소개한다. 그들의 아름다웠던 순간을 살펴보자!
1. 황상열
독서와 글쓰기를 좋아하는 직장인 작가. 많은 사람들에게 읽고 쓰는 삶을 전파하는 것을 사명으로 하고 있다.

2. 정은주
가르치고 배우며 살았다. 이젠 글쟁이가 되려 한다. 일명, 고독 숙련공. 외로이 그림도 그린다. 책에 담으려고 시작했다. 그림과 글을 모아 엮어내기엔 갈 길이 너무 멀다.

3. 노진환
독서와 글쓰기, 도서 블로거 2년 차입니다. 책을 읽고 쓰는 삶을 계속할 것입니다. 누구나 읽고 싶은 책을 쓰는 게 꿈인 초보 작가입니다.

4. 최경희
독서와 대화의 희열을 즐기는 사람. 사람은 지속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기에 독서코칭과 스피치 코칭, 문화재생활동가로 사람들의 삶을 돕고 있다.

5. 최연희
20년 대학병원 근무하다 새로운 인생에 도전하는 중입니다. 역행자의 삶을 살고자 독서와 글쓰기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저의 꿈은 학교에서 배울 수 없는 인생학교를 만드는 것입니다.

6. 이석경
20대부터 지금까지 오직 한길 간호사로 일하고 있다. 몸과 마음이 아픈 분들에게 사랑과 열정을 갖고 긍정에너지를 전파하는 해피바이러스가 되어드리고 싶다.

7. 이영숙
요리&공예강사 15년차에 코로나 시기 영화를 만났다. 영화&푸드테라피. 영화&아트테라피로 학교.관공서.군부대 강의를 하고 있으며 격려치료를 통해 사람을 세우는 비젼을 가진 1인기업 대표이다.

8. 황경희
평생 공직생활하다 2020년 퇴직 후 평소 건강공부외 체험을 바탕으로 건강디자이너로 효소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내 직업을 소개합니다.”, “내 인생의 초고의 작품” 공저 책을 출간하였습니다. 3권의 책이 출간되어 있는 작가입니다. 지속적인 작가 활동으로 독자에게 저의 노하우를 선물하고 싶습니다.

9. 유서진
독서와 글쓰기를 통해서 자신을 치유를 하고, 제 글을 읽으며 공감이 되고 위로가 되는 따듯한 마음의 작가가 되고 싶습니다.

10. 김혜정
아이들과 책을 읽고, 생각하며, 토론을 합니다. 그리고 글쓰기를 지도합니다. 2006년을 시작으로 논술 강의와 첨삭을 진행했고 8년째 독서 논술 센터를 운영 중입니다. 책과 글이 주는 힘을 믿습니다. 그리고 위로와 배움을 얻으며 성장하고 있는 독서가입니다.

11. 김지윤
이제 막 50대에 들어선 제 삶을 모래시계라 생각하면 모래시계를 딱 뒤집는 그 순간처럼 그 동안의 관성을 버리고 내 자녀들과 주위 사람들 앞에 나무같은 어른이 되고 싶습니다. 바람에 잎과 가지는 다소 흔들리더라도 그들을 향한 진심과 사랑은 뿌리깊게 흔들리지 않는 존재이고 싶습니다.

12. 조은애
저는 간호사 생활을 5년 정도 했다. 미모미모미용실과 미모미모 피부관리실, 광주권홍아카데미를 경영하고, 미용경력 25년이다.
1년 6개월 전부터 컴맹을 탈출하고자 독수리 타법으로 블러그도 쓰고 책도 쓰고 있다.
최근에 공저책 ‘나의 인생책 한권을 소개합니다’와 ‘우리엄마 우리아빠’ 책을 출간했다. 2022년에는 방송통신대학교를 2학년으로 편입하여 공부하고 있는 중이다.

13. 이민주
독서와 글쓰기를 좋아하는 직장인입니다.
블로그에서 '글쓰는 워킹맘'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아이셋을 키우며 바쁘게 살지만 글을 쓰며 용기와 희망을 얻습니다. 글쓰기가 '업'이 되길 바라며 1일 1포스팅으로 그 꿈을 키우고 있습니다.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글을 전하고 싶습니다.

14. 김서인
어느 날, 삶의 숨 쉴 공간이 필요해 펜을 들게 되었습니다.
글을 쓰며 스스로에게 수혈을 하며 매일매일 에너지를 주유중입니다.
25년 동안 들고 있던 분필을 과감히 던지고 이제 펜을 들고, 세상이 따뜻해지는 행복한 글들과 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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