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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추억

누구에게나 첫 눈은 아련한 추억이 있다. 첫 눈이 내리는 날 다시 만나자고 했던 그 누군가 가 있었을 것이다. 또 그 눈을 보면서 이별했던 그 사람을 그리워하곤 했을지도 모른다. 오늘 첫눈이 온다고 했는데, 정작 오지 않았다. 올해 첫눈이 내리는 날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 여러분은 첫 눈이 오는 날 무엇을 하셨는지… 첫 눈은 그리움이자 설레임이다. 오늘은 여러 사람의 다른 겨울 이야기를 같이 소개한다.
누구에게나 첫 눈은 아련한 추억이 있다. 첫 눈이 내리는 날 다시 만나자고 했던 그 누군가 가 있었을 것이다. 또 그 눈을 보면서 이별했던 그 사람을 그리워하곤 했을지도 모른다. 오늘 첫눈이 온다고 했는데, 정작 오지 않았다. 올해 첫눈이 내리는 날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 여러분은 첫 눈이 오는 날 무엇을 하셨는지… 첫 눈은 그리움이자 설레임이다. 오늘은 여러 사람의 다른 겨울 이야기를 같이 소개한다.
1. 황상열
독서와 글쓰기를 좋아하는 직장인 작가. 많은 사람들에게 읽고 쓰는 삶을 전파하는 것을 사명으로 하고 있다.

2. 심정은
INFJ

3. 장새나
겨울을 좋아하는 사람. 마음에 좋은 추억을 담고 배우고 싶은 사람.

4. 박연미
손 꽁꽁 발 꽁꽁 추운 겨울 계절에 태어났지만 마음만은 따뜻한 작가 입니다.

5. 김효정
세상의 리더로 살아가기 위해 공부하고 가르치는 겸임 교수, 더오름리더코칭(주) 연구소 대표입니다.

6. 이명희
50대 후반에 새로운 나를 살아보고 싶어 명예퇴직했다. 예상치 못한 COVID19로 인해 한 장 가득 채워진 계획들은 물거품이 되어버렸다. 방송통신대학교 국문학과 3학년에 편입하여 대학생 신분으로 2년, 다행히 한 건은 건졌다. 일상이 점차 열리면서 여기저기 글쓰기 강연에 기웃거리고 있다. 50대 마지막 1년은 ‘은퇴자의 고독한 여유’ 프로젝트를 다시 꿈꾸어본다.

7. 김소연
2010년, 2019년생 두 아들의 엄마.
한국코치협회 전문코치 – <컬러심리코칭>, <도형심리코칭>, <타로코칭> 을 통해 쉽고 편하게 마음을 열 수 있는 코칭을 하고 있으며 많은 고객님들께 재미와 감동을 제공하고 궁극적으로 그들의 성장을 돕는 코치.
월급과 휴가를 기다리는 18년차 평범한 직장인.

8. 김규선
아무거나 끄적이고 읽는 걸 좋아하는 현실 공무원

9. 장숙경
성년의 두 아들을 두고 전업주부로 살아가는 50대후반의 여성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