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시대를 불문하고 책은 20대에 읽든 50대에 읽든 70대에 읽든지 나이에 상관없이 사람의 인생에 엄청난 영향을 준다. 살다보면 나이에 상관없이 내 현실이 너무 힘들고 초라하여 인생의 추가 가장 심하게 흔들리는 순간이 온다. 이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 멘토에게 조언을 구해도 좋고, 강의를 들어도 괜찮다.
하지만 가장 쉽고 현실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책이다. 독서하기에 늦은 나이는 없다. 부디 한 권의 책을 통해 거기에서 얻는 지식을 배워 자신의 지혜로 바꾸어보자. 그것을 적용하다 보면 반드시 인생의 기적을 만나게 된다. 오늘 내가 읽은 그 한 줄이 위대한 인생 변화의 첫걸음이 될 수 있다.
각 공저자의 인생책을 한번 같이 나누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1. 황상열
독서와 글쓰기를 좋아하는 직장인 작가. 많은 사람들에게 읽고 쓰는 삶을 전파하는 것을 사명으로 하고 있다.
2. 에스더 황(Esther M. Hwang)
오대양 육대주 60여 개국을 경험한 글러벌 코리안, 20여 년간 교육과 사회사업분야의 전문가로 개인과 공동체의 내면의 위대한 힘과 가능성을 촉진하며 지역사회 개발에 진정성으로 동행하는 실천가. 대학 및 공공기관 교육복지사업 기획과 강의 및 수퍼바이저, 다수의 최우수 프로그램 선정,국가유공표창, 재외동포권익신장에 기여한 공로 국무총리및 대통령표창.
3. 주진복
정년퇴직 2년여 앞둔 34년 차 현직 소방관 / (現)강원 춘천소방서장, (前)강원 소방본부 소방행정과장·방호구조과장, (前)삼척소방서장 / ‘책 읽기’와 ‘글쓰기’로 인생 2막을 준비하고 있으며 소방관의 인생 여정(旅程)에 대한 ‘회고록’ 집필 계획임.
4. 백승주
장애통합 어린이집 특수교사로 18년 차 근무중이다. 가을이라는 계절이 좋아서 닉네임이 가을이다. 45살 하루를 남기고 셋째를 출산한 세 아들의 엄마이다. 공부 꼴지에서 자존감도 없던 가시같은 아이가 독서광이되어 새로운 인생을 살게된 이야기. 치열하게 트라우마와 싸운 이야기 공유하고 싶어 펜을 들게 되었다.
5. 조은애
광주보건대 간호학과를 졸업하고 광주대학교 뷰티미용학과를 졸업했다.현재 방송통신대학교 영상미디어학과 재학생이다. 미모미모 미용실원장과, 미모미모 피부관리실, 광주권 홍아카데미를 운영했다. 현재는 동안연구소를 운영중이다. 50, 60세대들의 동안을 위해 열정을 가지고 힘쓰고 있다.
6. 최장성
20년 가까이 직장 생활을 하고 있는 평범한 직장인이다. 언젠가는 책을 쓰겠다는 꿈을 꾸며 블로그에 글 쓰는 일을 취미로 하고 있다. 블로그에는 주로 서평을 쓴다.
7. 최경희
독서와 대화의 희열을 즐기는 사람. 사람은 지속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기에 독서코칭과 스피치 코칭, 문화재생활동가로 사람들의 삶을 돕고 있다.
8. 이은경
대한민국의 건설회사 25년차 직장인. 직장생활이 어느덧 25년이라는 시간이 흘러가고있고, 얼마나 내가 오랫동안 직장생활을 할 수 있을까 라는 막연한 불안감을 억지스럽지 않게 다양한 소통과 관계 형성을 하며, 자연스럽게 책을 통해 만끽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평범할 것같은 나의 모습을, 지금부터라도 책으로 변화를 주는 삶으로 이동하고 싶다.
9. 박도희
심리상담가로 인생부자로의 삶에 풍요와 행복하기를 다자인해주고 있다.
10. 송치수
진학을 넘어 취업, 창업까지. 커리어 업을 위한 코칭과 강의를 진행하는 커리어 메신저. ‘책과 강의를 통한 지속적인 학습과 성장’을 인생의 목표로 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