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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 우리아빠

듣기만 해도 그리운 그 이름

이제는 부모님을 존경한다. 나 스스로도 내 자식을 아버지가 나에게 해준 것 만큼 노력해 보고 싶다. 육아하는 방식만 다를뿐 자식에 대한 사랑은 어느 부모는 다 마찬가지라고 본다. 부모가 된 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그래도 축복할 일이라고 생각한다. 너무 익숙해서 살아있을 때는 모질게도 반항도 하는 아버지와 어머니.. 하지만 이 세상에 없으면 너무나 그리운 이름. 우리 아빠! 우리 엄마! 12인이 못다한 부모님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이제는 부모님을 존경한다. 나 스스로도 내 자식을 아버지가 나에게 해준 것 만큼 노력해 보고
싶다. 육아하는 방식만 다를뿐 자식에 대한 사랑은 어느 부모는 다 마찬가지라고 본다. 부모가 된
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그래도 축복할 일이라고 생각한다.

너무 익숙해서 살아있을 때는 모질게도 반항도 하는 아버지와 어머니..
하지만 이 세상에 없으면 너무나 그리운 이름. 우리 아빠! 우리 엄마!
12인이 못다한 부모님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1. 황상열
독서와 글쓰기를 좋아하는 직장인 작가. 많은 사람들에게 읽고 쓰는 삶을 전파하는 것을 사명으로 하고 있다.

2. 라선희
식물로 치유하고 자연속에서 건강과 행복을 모토로 꽃꽂이와 원예치료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건강한 걷기를 전하고 있으며 스스로 치유하기의 일환으로 바르게 걷기와 글쓰기에 도전하고 있어요 (국제치유건강걷기협회, 한국드라이플라워협회소속)

3. 고영주
그림책으로 치유받고, 학교에서 놀이. 상담. 진로. 그림책으로 아이들을 만나고, <그림책방>을 운영하고 있다. 인생의 다양한 주제를 담은 그림책을 사랑하고, ‘행복한 나’로 물들어가고 싶다. 인생 전반의 다양한 인풋을 후반기에 ‘아웃풋의 글쓰기’로 나아가고 싶다. 기계가 소통의 도구인 시대에 ‘내적 힘’을 글쓰기로 표현하며, 익어가는 ‘나’이고 싶다.

4. 김지율
튜터에서 투어리더로 투어리더에서 강사로 그리 인생2막을 삶의 공간을 큐레이팅하는 공인중개사로 새로운 도전을 하며 배움을 통해 장하는 지구별 여행자

5. 문지연
좋아하는 일로 평생 행복하게 일하며 기쁘게 살고 싶은, 이제 막 글쓰기가 좋아진 사람

6. 최경희
독서와 대화의 희열을 즐기는 사람. 사람은 지속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기에 독서코칭과 스피치 코칭, 문화재생활동가로 사람들의 삶을 돕고 있다.

7. 이루다
오랜 시간 조울증으로 불행한 인생을 한탄하며 살았던 두 아이의 엄마. 삶의 끝에서 더 이상 살아갈 이유조차 보이지 않을 때 살기 위해 글을 쓰기 시작한 후 삶과 세상을 다른 시각으로 볼 수 있게 되었다. 나만의 이야기로 사람들과 희망을 꽃피우는 것이 바람인 순수한 마음을 가진 여자 사람, 그리고 작가.

8. 이경채
어린 시절 부모님과 선생님의 칭찬의 말씀이 동화, 시, 수필을 쓰는 작가로 만들었다. 그리고 지금까지 생명의 언어가 담긴 책을 좋아하며, 가족행복코치 인생레피 작가로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사명으로 산다.

9. 에스더 황(Esther M.Hwang)
60 여개국 천국 노마드의 삶. 20년 이상 현장에서 교육과 사회사업 전문가로 사람들의 삶과
더불어 사는 사회를 디자인하는데 소명을 갖고, 한결같이 그 길을 걷고 있습니다.

10. 조은애
‘동안연구소’‘’조은눈썹‘ 대표. 결혼 전 간호사를 했으며 결혼 후 미모미모 미용실 원장, 광주권홍아카데미 원장등 미용 25년차다. 건강과 미용을 알리는 자기계발서를 준비중이다. 여자의 외모와 아름다움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50대 후반에 컴맹탈출을 위해 충북진천협업학교에 다니고 있다. 현재는 방송통신대학교 영상미디어학과에 재학중이며 영화촬영 동아리 ’아이드마’에서 활동중이다.

11. 이정호
두 딸아이의 아빠이고, 평범한 대한민국 직장인이다.
책을 쓰는 저자의 꿈을 이어가기 위해서 꾸준히 읽으며,
경험한 것들을 기록하고 있다.

12. 이중호
나라와 국민에게 충성하고 가정에 사랑과 행복을 위해 아내의 말을 잘 듣고 행동하며 삶에 열정을 다해 살아가고 있습니다. 21세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불혹의 아저씨 그리고 군인으로 남편으로 세 아이의 아빠로 이 시대를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13. 문현미
2남 2녀 중 막내이다. 후천성 소아마비를 부모님의 정성으로 완치하였다. 어릴 적 동네 어르신들에게 막내로 불리며 따뜻한 성장기를 보냈다. 현재는 두 아이의 엄마로 직장맘으로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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